★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지급받고싶어요 ( 이제 카카오광고는된다 지금까지 50원 벌었다 야호 ) ★
나는 업무특성상 혼자 출장을 많이다닌다.
한끼를 먹어도 맛있게 먹자가 나의 모토
한동안 일이 바뻐 글을 작성할 수 없었다.
일한만큼 돈을 벌었다면 부자가 되었겠지만
아무래도 내가 일해서 다른사람이 부자가 된 것 같다.
이번에 소개할 집은 공주시를 방문할때마다 자주 가는 집이다
이 집의 메뉴는 다양하지만 내가 먹은건 단 하나의 메뉴만 먹었다
다른지역엔 없는 이집만의 메뉴가 있기때문이다.
이름하여
소고기 보신탕!
소고기 보신탕!
소고기 보신탕!
소고기 보신탕!
뭔짓인가 싶지만 그냥 한번 해봤다.
( 머리속에서 메아리 효과 )
메뉴판은 다음과 같다.
( 고마워요 네이버 )
물론 저 중에 소고기 보신탕만 먹어봤다.
몇년째 변하지 않은 가격 6천원!
주문하여 나온 소고기 보신탕이다.
소고기만 들어가있으며 개고기는 들어가있지않다.
그러니 안심하고 먹으라구 찡긋 ㅇ.<
6천원에 한우가 들어간 보신탕이라니 대박이지 않은가 ?
나만아는 먹는 방법을 공유하도록 하겠다.
( 안하면 글이짧다 분량조절 )
이집은 사진의 왼쪽상단에보면 알수있듯이 들깨가루를 제공한다.
들깨가루를 소고기 보신탕에 듬뿍듬뿍 넣어주고
( 다먹고 이에 붙어 있는 들깨가루는 보너스 )
초장과 들깨가루를 섞어 소고기를 찍어먹도록 하자.
( 중요 포인트 별 다섯개 그려넣도록 하자 )
내가봐도 사진을 참 잘찍었다 .
소고기를 저렇게 초장과 찍어먹는다면 금상첨화
이제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맛 총점이다.
나만 생각한다면 6천원의 한우 국밥이라는 훌륭한 가성비를 생각하고
안의 고기양을 따질경우 별점은 네개를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.
( 이게 좀 사실 주방장 기분에 따라 고기양이 좀 좌우된다. )
하지만
호불호가 갈릴수있는 맛이라고 생각이 되어
별점은 3개로 책정하도록 한다 .
( 역대 최고 고민한 별점 )
맛 총점 : ★★★☆☆☆
( 제 자신은 별점 네개입니다 주방장님 )
( 맛없는게 아니고 제가 점수가 짭니다 주방장님 )
한우 파는집 리뷰하니까 또 소먹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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