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-10-16
거래처 방문 후 다시 방문하였으나
해당 업체는 없어진것으로 보인다
기억을 남기기위해 리뷰는 남겨두도록 하겠다.
★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광고료를 지급받고싶어요 ( 돈방석에 앉고싶다 ) ★
첫 작성리뷰이다 난 맛있든 맛없든 리뷰를 올릴거다.
근데 왜 제목은 맛집리뷰냐!?
돈방석에 앉고싶다.
나는 업무특성상 혼자 출장을 많이다닌다.
한끼를 먹어도 맛있게 먹자가 나의 모토
밥집을가면 음식사진을 자주 찍는다.
그래서 한동안은 찍어둔 사진으로 기록을 할까 한다.
방문하는 거래처 중 한 곳이 천안 아산역 근처에 있다
그래서 자주 방문하는 중국집이 있는데
이름은 홍짜장!
이 집은 참 이상하게 이름이 자꾸 홍반점으로 생각이나 자꾸 홍반점을 검색해서
원래 이름을 한참을 고민하게만든다 이제 앞으로 생각이 안날땐 내가 적은글을 확인해야겠다.
여러차례 방문하면서 내가먹어본 메뉴는 세가지라 하고 네가지라 부른다.
( 짬뽕국물을 먹어봤으니 짬뽕맛도 알수있음 )
난 이집 메인메뉴가 아마 이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.
해산물 볶음밥 ( 아마 맞을거임 틀려도 저렇게 말하면 알아들을거임 )
6천500원인가 그랬을거다.
우리가 흔히 아는 볶음밥맛은 아니고 그냥 맛있다 먹어봐라 후회안한다.
오늘 처음 시작하는 리뷰이니 기준점을 두겠다
남들모두 별 다섯개로 하니 난 여섯개로 하겠다
맛 총점 : ★★★★☆☆
(맛없는게 아니다 내가 점수가 짠거다.)
(아마 별 여섯개가 가득찰때는 한우가 아닐까 싶다.)
다음 메뉴는 짜장밥이다
볶음밥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아니다 계란안에는 흰밥이 들어있다
내가 저걸 먹으면서 느낀게 아 원래 짜장밥은 흰밥이였지 라고 생각하며
지금까지 볶음밥에 짜장비벼먹으며 짜장밥을 잊은 나를 반성했다
맛은 적당하다
맛 총점 : ★★★☆☆☆
(아마 별 여섯개가 가득찰때는 한우가 아닐까 싶다 한우먹고싶다)
잡채밥이다
여러분이 흔히아는 잡채밥과 비슷한데 다른잡채밥보다 뭔가 맛이 하나 더 들어간느낌이라 맛이 꽤 있다
그리고 사진 확대해서 봐봐라 면이굵다
저거 +1점 준다 식감괜찮다
맛 총점 : ★★★★☆☆
(아마 별 여섯개가 가득찰때는 한우가 아닐까 싶다 한우먹고싶다)
마지막으로 짬뽕국물 리뷰이다.
짬뽕은 안먹어봤지만 나란사람은 원래
처음가는 중국집에가서 볶음밥을 시킨뒤
짜장+짬뽕+볶음밥 맛을 한번에 볼줄아는 현명한 남자다.
가만보고있으면 국물이 좀 맑은느낌이 날거다
시원칼칼한 맛이 꽤 괜찮다.
다른사람이 시킨 짬뽕을보니 맛있을거같다 해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.
맛 총점 : ★★★★☆☆
홍짜장에서 리뷰해줘서 고맙다고 소정의 금액을 줬음 좋겠다.
한우먹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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